매트리스를 버리고 3년을 바닥에서 잠을 자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매트리스만 구매 하기로 결정.

방안이 좁아서 침대를 놓기도 그래서 매트리스만 놓기로 하고

여기저기 몇일을 인터넷을 보고 또보고 펠리스 매트리스를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라텍스를 살라고 마음을 먹고 알아보고 있는중에 펠리스 매트위에

라텍스도 추가해서 쓸수 있다는 것을 알고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평도 좋고 펠리스매트를 무엇을 살까 고민하던중

아이도 아토피와 비염이 심해 찾아보다 제일 리뷰가 좋은 세레나 매트리스를 사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루종일 고생하고 일을 하는 우리신랑을 위해

잠이라도 편안하게 자게하기위해서겠죠?

매트가 온후 방수커버를 씌우고 그날저녁 자본소감.

매트가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랄까요?

너무나 편안하고 잠을 푹잤습니다.

우리신랑은 쉬는날 저에게 말하던군요

침대가 이상해. 자꾸자꾸 누우면 잠이오게되고 너무편안해서 침대가 나를 자꾸 눕게한다고 ^^

너무너무 좋아요 조금더 크면 아이에게도 사줘야할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펠리스 침대 추천할만하네요